엄한 사랑

빌 하이벨스 저, 아무도 보는이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 – 성숙한 인격의 8가지 자질

p147, 엄한 사랑을 알고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필요한 두 가지 기본적인 확신

  •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것이 평온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보다 중요하다
  • 그 사람을 위한 행동을 하는 것이 당장 편안한 관계로 지내는 것보다 중요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에게 싫은 소리하는 것은 본인에게도 피곤한 일이다.
그래서 이런 얘기를 아내와 하곤 한다. “그 얘길 할 만큼 그 사람에 대한 애정이 없어”

가끔은 애정에서 발현된 것이 아니라
얘기를 하지 않으면 내가 답답해서 듣기 싫은 소리하는 경우도 있지만
나이가 들어가니까 그 빈도가 줄어든다.
이는 나 답답하다고한 얘기가 얼마나 관계를 편하지 않게 만드는지 학습된 결과다.
사는 요령이 늘어 지금 당장의 이익 – 답답함의 해소 – 과 관계 유지 사이의 저울질이랄까.

어찌 사람이 편하게만 살 수 있겠나..

Real friends are willing to intrude

Tobymac – Portable Sounds 앨범 중에서 마음에 드는 노래가 Face of the Earth.
그 중에 한 소절을 꼽는다면, Real friends are willing to intrude
노래의 주인도 그렇다는 인터뷰 기사를 읽었다.. http://www.air1.com/promodetails.aspx?i=2941

Air 1: The song “Face of the Earth” is really touching
because you’re talking about a real friendship—a friend you can go to
and tell them anything.

tobyMac: One of my favorite lines on the record [Portable
Sounds] is a quite simple line, but it has a nugget of truth: Real
friends are willing to intrude. I face that so much in my life right
now. If you have a friend who’s really going through the most difficult
time or they’re stumbling in some area over and over again, you want to
love them. But loving them doesn’t always mean support. Occasionally,
it means stepping in and intruding and stopping them. That’s something
I’ve been learning in my adult life.

사용자 삽입 이미지
Tobymac - Portable Sound

기도

지난 금요일부터 교회 수양회를 다녀왔다.
활동 중에 조별 성경 공부로 분류될 시간이 한번 있었는데,
그 시간에 빌 하이벨스의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의 내용을 같이 봤다.

이 책은 언젠가 읽었지 싶다. 아닐수도 있지만.
요즘 읽는중인 책 중에 루이스의 ‘개인기도’도 관계가 있어 기도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는디.
그 중 그때 머리를 스친 생각이 많은데 자세히 적어볼라니 어려워서 건덕지만 남겨볼란다.

. 하이벨스의 책은 기도의 응답이 Yes, No 그리고 Wait라는데 정말 그런가.
. 응답이란 것을 자의적으로 – 혹은 고의적으로 – 곡해한다면 그런 간단한 설명으로는 어림없지 싶다.
. 기도와 응답은 원인과 결과처럼 해석할 수 있을까.
. 신의 뜻에 순종하기로 한 이가 보편적인 운행원리를 초월하도록 바라는 기도가 올바른 건가.

미녀는 괴로워

무척 기대했는데 … 이럴 수가 OTL …
뷰리풀 걸. 미모는 나의 무기.. 아미는 어쩌라고

줄거리+\alpha
외모로 인해 자존감이 낮은 강한나 (이름처럼 강한 내성을 가진)는 목소리만 가수로 산다.
거기다 취미겸 파트타임으로 폰팅을 하면서 고민남의 사연에 귀기울이는 카운셀링도 한다.
자기에게 잘해주는 짝사랑하던 남자가 사실 그녀를 이용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우연히 – 대게 이런 진실은 화장실에서 본인이 듣게 된다. 화장실은 비밀얘기를 하기에 좋지 않다
– 알게되어 자살을 시도하려다가 관두고, 폰팅 고객 성형외과 의사를 협박하여 전신 성형을 받는다.
아 진부해서 더 적기 귀찮다.
주인공은 여차여차 하여 성공하려는 찰나에 문제가 생기고 성형사실은 만방에 고하고 잘된다는 것.

요약.
예쁜여자에 장사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