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러에 1450원 주고 2000달러 샀다.
원래 올해말까지는 안 바꿔도 될거라 예상했는데 아이가 생기니 아무래도 지출이 늘었다.
지지난주에 1200원대에서 망설이다가 그냥 넘어갔는데
그때 샀으면 달러당 200원씩 덜 주었다고 치고 40만원이나 차이가 난다.
만약 1000원 언저리 였다면.. 에휴.
이런 소액(?)의 경우도 이런 차이가 있는데 규모가 크다면 얼마나 속 쓰릴까.
요즘의 경제 위기를 보고 있자면, 현준이 말이 맞는 것 같다.
http://blog.june8th.net/52#comment16
돈때문에 죽는 사람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3 Comments
이명박 장로가 모세가되어 대한민국을 아작내는구나.
ㅋㅋㅋ
벌써 생기고 있어요…더이상 생기지 않기를 바랄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