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우체국은 방학을 맞이하여 화수목에만 문을 연다.
어제는 월요일이라서 동네 우체국에서 소포를 부치려 했는데
줄이 워낙 길어 그냥 오늘 학교 우체국을 이용했다.
저번에는 약간 무거운데다 Priority Mail이어서 36불 정도
이번에는 좀 가벼운데가 First 어쩌고 여서 17불 정도
둘다 걸리는 시간은 비슷한데 (7일에서 10일)
이번것은 Tracking을 할 수가 없다.
소포를 부치고 나니 기분이 뿌듯하다.
학교 우체국은 방학을 맞이하여 화수목에만 문을 연다.
어제는 월요일이라서 동네 우체국에서 소포를 부치려 했는데
줄이 워낙 길어 그냥 오늘 학교 우체국을 이용했다.
저번에는 약간 무거운데다 Priority Mail이어서 36불 정도
이번에는 좀 가벼운데가 First 어쩌고 여서 17불 정도
둘다 걸리는 시간은 비슷한데 (7일에서 10일)
이번것은 Tracking을 할 수가 없다.
소포를 부치고 나니 기분이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