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있는 딸이 치과를 갔다는 얘기를 듣고 잠이 안온다.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것을. Related Posts아파치 Auth 꼼수 하나june8th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21일Computer Science와 Math 관련해 글 쓸때 주의해야할 세가지 scribble
2 Comments
치과가 어떤 곳인지 이제 알게되었지. 싫다네..ㅎㅎ
ㅋㅋ 어른들도 고통이 공포를 넘어서야 간다는 “치과”인데 어련하겠습니까? ^^;;
누님이 고생이 많으셨을 듯…
은율이도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