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처럼 쓰고 있다가 윙크로 사진을 찍는다는 카메라.
http://kr.engadget.com/2009/04/04/Kodak-Eye-camera-4.1-Wink-Shutter/
이에 대한 본인의 예언.
약 2년정도 차이가 있는데, 지금 부터 2년 후에 등장할 만한 것을 하나쯤 더 생각해봐야겠다
안경처럼 쓰고 있다가 윙크로 사진을 찍는다는 카메라.
http://kr.engadget.com/2009/04/04/Kodak-Eye-camera-4.1-Wink-Shutter/
이에 대한 본인의 예언.
약 2년정도 차이가 있는데, 지금 부터 2년 후에 등장할 만한 것을 하나쯤 더 생각해봐야겠다
5 Comments
그것을 창조라고 하나? 하지만 안경카메라는 스파이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하긴 이번 여행에도 삼각대에 카메라, 렌즈에..바리바리..애라도 있으면.. 못할 짓..
그냥 사람들이 보는것에 대한 Backup장치가 있어 나중에 추억을 꺼내어 보는것도 좋은 듯. 수학적? 과학적 으로 가능하겠지? :)
코닥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은 ‘용자’란 칭호를 받아야 함.
디자인이 매우 인상적이다.
그래도 코닥 Japan의 디자인 카메라 들은 조금 괜찮은듯.. 미국애들은 손이너무커서 작은거 만들긴 불리하지 ㅋㅋ
그런거 예전에 있다는 걸 들어본적이 있는거 같다. 뱃지 같은 카메라를 달고 다니면 계속 일정한 간격으로 사진을 찍는다던가.. 근데 그렇게 계속 찍으면 언제 다 챙겨보지? ㅋ
그런거냐.. ㅋㅋㅋ 얘기를 듣고 사진을 한번 더 보니까 사진기가 아니라 레이저 빔 따위가 뿜어져 나올것 같은 분위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