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싶은 영화가 생긴다. – 읽고 싶은 책이 눈에 띈다. – 무한도전이 두번 보고 싶을 만큼 재밌다. – 졸립다. – 배가 아프다. Related Posts펭수의 인기june8th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일Zotero + Live Mesh 생각
4 Comments
그거 다 해야할 꺼잖어… 무한도전 잼나더라 ㅋ 패밀리 랑 1박2일 다운하고 있는데..속도가 안나오네..
맞아 누가해주는 것도 아닌데.. -_-; 슬프다.
혹시… 소녀시대는 안 좋아지시는지…^^;;
저는 요즘 소시에 푹 빠져살고
최근 스킨푸드 촬영 때는 성율양과 아주 짧은 몇 마디를 나누기도 헀답니다 ㅋㅋㅋ
좋겠당.. 왕 부럽다.
소녀시대는 아직 이름을 다 외우지는 못할만큼 좋아하지요.
정규 1집은 많이 들었는데, 새로나온 거는 아직 안 들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