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스캔들 이후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보고 난 뒤 그 원작의 후속편인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을 읽자니 드라마 인물들이 그 후속편에도 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 팬픽읽는 마음으로 단숨에 읽어치워 버리고 나니 주말에 읽을거리가 없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보고 난 뒤 그 원작의 후속편인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을 읽자니 드라마 인물들이 그 후속편에도 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 팬픽읽는 마음으로 단숨에 읽어치워 버리고 나니 주말에 읽을거리가 없네.
올해는 예년보다 빨리했다.
작년까지는 알아서 했지만, 올해는 전문 소프트웨어의 도움을 빌어서 해결. NY에서 NJ로 이사온 관계로 늘어난 복잡도를 고려한 결정임. 돈이 계획대로 잘 들어올 것인가. 과연…
밤새 눈이 제법 와서 아침 늘 떠나는 그 시간에 나가려다가 천천히 출근하는 중. 이번주 빌드담당이라 (지식
노동자가 24/7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은 별로 안 좋다는걸 체험하는 중이다) 심적인 부담이 있는데다가 몸도 살짝 안
좋은데 눈을 빌미로 아침에 여유 좀 누림. .
모처럼 야근하고 있다. 직장인이 된 후 일과 생활을 분리하려고 집에서 일 안해왔는데 오늘은 특별한 경우. 이제 돈 값을 하는 직장인이 되어가는 듯 해서 약간 뿌듯한 마음도 있다.
집에서 일하니까 아주 힘든건 아닌데, 돌아가는 것을 조금만 더 봐야겠다는 마음에 점점 잠자러가기로 마음에 정해둔 시간이 늦춰지네… 정말 자러가야겠당.

레고듀플로와 보통레고가 호환된다는 사실을 방금확인. 이게 상당히 감동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