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4 예약 구매

아침에 가면 보나마나 줄을 길게 서리라 생각이 들어서 한참 기다린 다음 가면 괜찮겠지하고 11시에 출동.
사람이 상당히 많은 관계로 일단 후퇴. 예약을 했어도 어마하게 기다려야 할 듯 싶었다.
7시 쯤에 다시 출동. 적당한 수의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음. 바로 앞에 선 아저씨 아침 일곱시 좀 넘어서 왔을 때 건물 밖에 보인 줄이 넘 길어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돌아갔었다함.
어느덧 차례가 오고 세바스찬이란 점원이 나와서 본인을 데리고 들어감.
예약 명단에서 이름 확인. 새 전화기 Activation. 잘 되는지 확인 하면 끝이라고.
그러나 activation 과정중에 계속되는 에러. 기다리다가 다시하기를 열번이상하고 상주중이던 AT&T 직원에게 확인. 문제를 고쳐서 어쨌건 해결.
그 애플스토어에서 예약된 물건이 천대 이상이라던데 이 직원들이 아침부터 계속 이렇게 일하고 있었구나 생각하니 매우 안타까운데다 새 전화기에 마음을 쏟느라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름.
어쩌다가 이렇게 애플빠짓을 하게 되었는데 이건 취직 기념으로 사려던 iPad 대신이므로 괜찮다고 스스로 정당화 이미했슴.
오늘의 일기 끝.

A Job Offer from Google

  • 1월 5일 Application 제출
  • 1월 20일 Google Recruiter, R이 전화 통화 요청.
  • 1월 25일 전화 통화 가능시간을 답장.
  • 1월 28일 R이 전화 통화 시간 확인.
  • 2월 2일 다른 Google Recruiter,  A로 부터 이메일 설문 받음.
  • 2월 4일 A의 설문 답장.
  • 2월 5일 R과 통화. 첫 Screening. 박사 학위 내용에 대한 간략한 질문. 10분 정도 걸림.
  • 2월 8일 A가 엔지니어와의 전화 인터뷰 요청.
  • 2월 9일 A에게 전화 인터뷰 가능한 시간 답장.
  • 2월 19일 A가 앞으로의 일정은 R이 담당할거라 알려옴.
  • 2월 25일 R과 A에게 왜 소식이 없냐 메일 보냄.
  • 2월 26일 R이 전화 인터뷰 일정 정해서 보내옴.
  • 3월 9일 첫번 전화 인터뷰 (45분), 프로그래밍 문제 하나.
  • 3월 23일 별 소식이 없길래 R에게 메일 보냄.
  • 3월 24일 R이 두번째 인터뷰 요청.
  • 3월 25일 R과 두번째 인터뷰 시간 정함.
  • 4월 9일 두번째 인터뷰 하기로 한 날. 인터뷰어의 사정으로 갑자기 취소. 다른 사람이 연락해서 일정 잡을거라 R이 알려옴.
  • 4월 15일 또 다른 Google Recruiter, V가 변경된 날짜를 알려옴.
  • 4월 20일 두번째 전화 인터뷰 (45분), 프로그래밍 문제 하나, 알고리즘 문제 하나.
  • 5월 4일 R이 두번째 인터뷰 통과했고 On-site 인터뷰를 요청. 지도교수님 추천서와 성적표 달라 함.
  • 5월 5일 세부일정은 다른 사람이 연락할거라 R이 알려옴.
  • 5월 10일 별 소식이 없어 R에게 이메일 보냄.
  • 5월 12일 또 다른 Recruiter, J가 일정 알려옴. 사인해야 될 서류 보내옴.
  • 5월 13일 서류 사인해서 보냄.
  • 5월 19일 NYC오피스에서 인터뷰, (1) 박사때 연구 리뷰 (2)알고리즘+프로그래밍 (3)알고리즘+프로그래밍 (4)알고리즘+프로그래밍 (5)시스템디자인, 각 45분씩. (3)과 (4) 사이에 점심.
  • 5월 24일 R이 인터뷰 결과를 hiring committee에 넘기겠다고 알려옴.
  • 5월 25일 R이 첫 hiring committee 통과했다고 알려옴. 구글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함.
  • 6월 1일 진척 상황을 물어보니 두번째 hiring committee 통과해서 세번째로 넘겼다고 함.
  • 6월 3일 R이 이메일로 좋은 소식 있다고 통화하자고 함. 전화로 offer 내용 알려줌.
  • 6월 4일 J가 이메일로 offer 보냄.
  • 6월 9일 진행중인 다른 인터뷰 거절하고 offer 받겠다고 알림.
  • 6월 10일 서류 도착.
  • 6월 14일 사인해서 보냄.

P1000141

 

거의 반년에 걸친 과정이 끝나고 이제는 논문에 매진할 시점. 아 정말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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