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서려는데 딸이 일어났다. 잘 다녀오라고 바이바이 손을 흔드는데 노홍철이 하던말이 생각났다. 이런따님을두고 아버님이 어떻게 출근하시냐는. Related Posts엄한 사랑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Why People Believe Weird ThingsThinkpad T42에 Windows XP, IBM RnR, 그리고 Ubuntu scribble 딸최고
3 Comments
난 열흘씩 출장도 가.. ㅠ ㅠ.. 주하야~!
그런 딸을 놔두고 출근을 하셨단 말이오?
ㅋㅋ 그러게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