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충동적으로 TV를 창고에 넣었다(팔긴 좀 뭐하고) 2010-02-22 19:59:52 이 글은 june8th님의 2010년 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lated Posts책을 빌려간 이에게 향한 속마음windows 7 사용 이틀째책방 Akateeminen Kirjakauppa scrib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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