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서려는데 딸이 일어났다. 잘 다녀오라고 바이바이 손을 흔드는데 노홍철이 하던말이 생각났다. 이런따님을두고 아버님이 어떻게 출근하시냐는. Related Posts용의자 X의 헌신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 안병수Self Assessment scribble 딸최고
3 Comments
난 열흘씩 출장도 가.. ㅠ ㅠ.. 주하야~!
그런 딸을 놔두고 출근을 하셨단 말이오?
ㅋㅋ 그러게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