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서려는데 딸이 일어났다. 잘 다녀오라고 바이바이 손을 흔드는데 노홍철이 하던말이 생각났다. 이런따님을두고 아버님이 어떻게 출근하시냐는. Related Posts칼과 칼집머리 깎는 얘기june8th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11일 scribble 딸최고
3 Comments
난 열흘씩 출장도 가.. ㅠ ㅠ.. 주하야~!
그런 딸을 놔두고 출근을 하셨단 말이오?
ㅋㅋ 그러게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