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어지간히 바쁘다. 스스로가 참으로 게으른 사람임을 계속 확인하고 있다. 굳이 냉정하게 생각해보지 않아도 이럴때가 아니다. 그러나 곧 잠은 자야하겠고 주말엔 동물원에 갈꺼다 추워지기 전에 Related Posts졸업june8th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6일아마존 킨들2 scribble 게으름,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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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해. 나도 동물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