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머리를 깍으러 가서 머리를 감는데 천장에 있는 전구가 보인다. 하나는 할로겐 다른것들은 절전형인데 색도 크기도 다르다. 멋을 추구하는 미용실이 뭐 이래. 맨하탄 김선영 실망이야.

나가수

어제 꿈에 나가수에 출연하는 꿈을 꿨다. 좋아하는 프로그램도 아닌데. 암튼 편곡을 부탁할 사람이 없어서 괴로워하다가 끝났다. 푸하하.

페인트 칠

오늘 금요일 오후 일 농땡치 치고 회사 사람들과 자원봉사로 페인트칠 하러 갈 계획이었는데 비가 온다는 예보때문에 월요일로 미뤄졌다. 어쩐지 월요일은 페인트 칠하기 싫은데… http://goo.gl/ZYO0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