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에 나가수에 출연하는 꿈을 꿨다. 좋아하는 프로그램도 아닌데. 암튼 편곡을 부탁할 사람이 없어서 괴로워하다가 끝났다. 푸하하. Related PostsJohn McCain .vs. Barack Obama Presidential Debates 1st Round시편 사색Thinkpad T42에 Windows XP, IBM RnR, 그리고 Ubuntu scribble
3 Comments
형님, ^^
나가수 출연 기념으로 밥 사주세요. ㅋ
알았어 오늘밤 내 꿈에 와.. 나가수 뒷풀이로 꿔야지..
ㅋ 우리 이제 막 서로 꿈속에도 나타나는 사이되는 건가요?? ^^;; 계신 곳 근처 노래방 알아봐주세요. 나가수 분위라도 함 내봐요. ㅋㅋㅋ (언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