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는가 싶더니 겨울이 되었네. 짧았던 가을이 그립구나. Related PostsCGAL-3.2.1 with Visual Studio 2005다빈치 코드Stony Brook T-shirt scribble
1 Comment
저날 날씨 진짜 좋았었지. 수제비먹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