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50만원 들여서 수십명의 목숨을 소비할 수 있는 무서운 나라에 살고 있다. 오후 8시 57분 이 글은 june8th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17일 내용입니다. Related PostsCGAL-3.2.1 with Visual Studio 2005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아이돌 가수와 종교 scrib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