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깍으러 가서 머리를 감는데 천장에 있는 전구가 보인다. 하나는 할로겐 다른것들은 절전형인데 색도 크기도 다르다. 멋을 추구하는 미용실이 뭐 이래. 맨하탄 김선영 실망이야. Related Postsjune8th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11일2008년 헬싱키 여행 둘째날I.W.G.P. scribble 김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