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에 나가수에 출연하는 꿈을 꿨다. 좋아하는 프로그램도 아닌데. 암튼 편곡을 부탁할 사람이 없어서 괴로워하다가 끝났다. 푸하하. Related Postsjune8th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0일세금 보고외워두자 나쁜 플라스틱 번호 scribble
3 Comments
형님, ^^
나가수 출연 기념으로 밥 사주세요. ㅋ
알았어 오늘밤 내 꿈에 와.. 나가수 뒷풀이로 꿔야지..
ㅋ 우리 이제 막 서로 꿈속에도 나타나는 사이되는 건가요?? ^^;; 계신 곳 근처 노래방 알아봐주세요. 나가수 분위라도 함 내봐요. ㅋㅋㅋ (언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