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새벽 세시에 일어나서 금요일 퇴근 직전에 하려다 못한일 마저했다. 아 뿌듯해. 아까 보다 만 무한도전 마저 보고 얼른 자야지 Related Posts머리가 거절하는 것은 결코 가슴이 예배하지 못한다1450원Cedar Beach scrib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