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개씩 아껴보다가 오늘 아프다는 핑계로 4편을 몰아봤다. 꽤 재밌다.(me2tv 진 JIN) 2010-02-08 23:19:57 이 글은 june8th님의 2010년 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lated Posts2008년 헬싱키 여행 첫날Replace “Textcube” with “WordPress”다빈치 코드 scrib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