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쿠버 올림픽 스키 경기 좀 봤으니 나도 이제 세계인의 축제에 동참한 셈(무슨 스키를 목숨걸고 타네 어휴 무서워) 2010-02-19 21:28:48 이 글은 june8th님의 2010년 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lated Posts헬싱키 6일째주방용품2008년 헬싱키 여행 첫날 scrib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