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 점심은 주위의 도움에 힘입어 뭐 대략 선방.(100인분 떡국을 끓여봤다 레쥬메에 적을까나) 2010-02-14 18:53:21 이 글은 june8th님의 2010년 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lated Posts새벽 세시미녀는 괴로워이스터 scrib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