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딸내미 이빨 신경치료를 했다.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벌이고 나니 밤에 잠이 안온다.(꼭 해야되었을까) 2009-12-23 20:45:05 이 글은 june8th님의 2009년 1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lated Posts달라붙지 않게 요리하기불합리하기 때문에 믿는다 Credo quia absurdum치과 scrib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