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후에는 이곳에 있지 않는구나 생각을 하니 잠이 안 왔다. 근데 이젠 졸립네.(틈틈히 챙겨보는 멘탈리스트 벌써 시즌2도 중반이여라..) 2010-08-16 05:01:52 이 글은 june8th님의 2010년 8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lated Posts자려다 말고자리 이사3SAT 변종들 scribble
2 Comments
이사가세요??
이사보다는.. 새로운 환경, 일들이 더 신경쓰이겠다.. 드디어 회사원으로의 복귀.. 연구원에서 엔지니어로의 변화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