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인터뷰 대기하면서 머리가 아파 눈 감고 누워있다가 잤다. 전화 소리에 깼는데 약 30초간 이게 뭔 상황인지 파악하다가 전화 못 받았다. 부랴부랴 걸려온 번호로 전화하는데 전화가 와서 두개를 바꾸다 끊어먹고 다시 전화하고… 아 정말..(무신경해서 그런게 아니라 신경이 넘 곤두서다 보니 미리 지쳐버려 잠이 들었다능..) 2010-04-08 18:01:08 이 글은 june8th님의 2010년 4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lated Posts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 Engaging The Powers재택근무West Meadow Beach scribble
1 Comment
상당히 공감되는 상황이네.
난 집중하면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