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와 클로버에 나오는 로마이어 선배가 냥자부로 인형탈 쓰고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것과 비슷하다. Related Postsjune8th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16일잠존재양식으로 살기와 대화의 기술 scrib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