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캐나다에 가봤다. 게다가 처음으로 차를 몰고 국경이란걸 넘어 봤다. 무사히 집에 돌아온 기쁨으로인해 여태 안 자고 영화보고 낮에 듣다 만 나는 꼼수다 듣고 놀고 그러고 있다. Related Posts아미쉬하루키 수필 – 슬픈 외국어june8th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일 scrib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