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늦은 저녁 집을 나와 공중전화로 향하는 용의자 X, 신발하나 새로 장만하셔야겠어요. 낮잠 안자고 일찍 잠든 딸은 옆방에 자고 부부는 간만에 영화 한편을 보았다. 날씨 맑음. 오늘의 일기 끝! Related Posts아이돌 가수와 종교june8th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0일성경 왜곡의 역사 Misquoting Jesus 그리고 The Five Gospels scrib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