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이래.. 두 시간째 포맷중이야.. 2010-03-16 19:41:43
- 바울이 복음이랑 예수의 복음이 미묘하게 다르다고 느껴왔는데, 이 책의 저자들은 그 이유가 바울 사후 바울의 이름으로 적힌 서신들이 보수적인 색깔로 적혔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디다. 우리나라 보수 교단 입장에서 보면 빨갱이 학자들인데 그래서 그런지 참 재미있군요. 2010-03-16 19:48:18
- 이런저런 방법을 동원해서 결국 포맷성공. 이제 선별된 자료를 넘겨서 데스크탑 하드를 좀 여유있게 만들수 있게 되었다. 만세 2010-03-17 04:44:07
- 몇년 안 있었지만 그동안 풍문으로 듣던것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하여 놓으니 더욱 어처구니가 없는 얘기로 구나. 그넘의 주식때문에 아직도 관계있는 얘기. 솔직히 주식가격이 오르면 좋지만 이게 이게 이래도 되는거냐. 2010-03-17 04:48:27
- 원래 좀 좋은 곰인형을 사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츠바를 보니 딸이 고를 수 있을 때 손잡고 가서 사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도 돈이 많으면 steiff 1908년도 형 5만엔 짜리사고 싶다. 사고 싶다. 사고 싶다. 사고 싶다. 사고 싶다. 사고 싶다. 2010-03-17 04:54:19
이 글은 june8th님의 2010년 3월 16일에서 2010년 3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