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오삐같고, 엄마는 언니같다고 했다. ㅎㅎㅎ 그리고 결혼하라고 한다. ㅋㅋㅋ Related Postsjune8th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8일머리가 거절하는 것은 결코 가슴이 예배하지 못한다야근 scribble
4 Comments
삐 -> 빠
ㅋ 뭔가 많이*100 의미심장한데요? ^^
귀요미 딸이네요…ㅋㅋ
ㅋㅋㅋ 딸은 이런맛에 키우지.
ㅋㅋㅋ 그런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