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새벽 세시에 일어나서 금요일 퇴근 직전에 하려다 못한일 마저했다. 아 뿌듯해. 아까 보다 만 무한도전 마저 보고 얼른 자야지 Related Posts엄한 사랑june8th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7일2008년 헬싱키 여행 삼일째 scrib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