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새벽 세시에 일어나서 금요일 퇴근 직전에 하려다 못한일 마저했다. 아 뿌듯해. 아까 보다 만 무한도전 마저 보고 얼른 자야지 Related Postsjune8th의 미투데이 – 2010년 2월 11일예수는 역사다 The Case for Christ오바마의 사람들 scrib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