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 새벽 5시 좀 넘어 잠이 깨 버렸다.(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2010-06-10 07:16:34 예전에 적어둔 미투 글 파편들을 보고 있자니 반년 일년 지나는 게 눈 깜짝할 순간이구나 싶군요.(오늘도 365분의 1년을 살았다 yametoo) 2010-06-10 19:42:04 이 글은 june8th님의 2010년 6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lated Posts책을 빌려간 이에게 향한 속마음멍청하고 부지런한 지도자헬싱키 6일째 scrib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