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8th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0일

  • 아침에 차를 손보고 (정확히는 손보이고) 왔는데 들어간 돈의 대부분이 인건비였다… 넘 비싸. 시간당 인건비가 무려 $114 ㄷㄷㄷ.(담부터 내가 할까) 2009-12-10 11:43:21
  • 피자를 오랫만에 잘 먹긴 했는데 속은 더부룩 하다.(타이거 병현씨 이야기가 꽃핀 조모임) 2009-12-10 23:02:04

이 글은 june8th님의 2009년 1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