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oo를 쓰려고 꽤나 열심히 해 봤는데, 이제 더이상 손이 많이가는 배포본은 쓸 수가 없다.
그에 비해 Ubuntu는 너무나 심플하고 편리하구나.
debian-base라, dselect, dpkg도 있고, synaptic이란 gui도 편리하고 하여튼
이제 desktop은 우분투..
우분투의 뜻을 검색해 보니, linux관련 페이지가 아닌 이런 내용이 나왔다. 책 소개의 의도로 발췌된 본문...
나는 기독교 명상 잡지 다락방의 편집인이 남아프리카에서 온 한 친구에게서 최근에 새로운 단어를 배웠다는 글을 읽었다. 우분투 (Ubuntu)라는 단어이다. 우분투는 '우리가 있으므로 내가 있다. 내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만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뜻이란다. 나는 버팔로 친구의 집에 가서 -솔직히 그때 사정이 어떨지 모르지만- 어디서든지 나는 마음이 한적한 곳을 찾아 우분투라는 말을 내 자신에게 먼저 써 먹고 싶다 거기서 그 말을 쓴다면 더 각별하고 의미심장하게 들린지도 모른다.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나게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주를 뺀 최근 두달은, 일찍 자도 일찍 안 일어날래면 별수 없다는 것을 몸소 체득하였다.
각설하고, 지난 4월 3일 일요일을 기점으로 한시간 빠르게 살기 시작하였는데,
이상하게도 나는 한시간 늦게 시작한 것 마냥 그 전보다 한 시간 정도 빨리 일어나고 있다
결과적으로는 두시간 빨리 일어나는 건데, 몸이 착각을 하는건가 싶다.